• 학력
•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

• 취미/특기
• 드럼, 골프, 극작 / 현대무용, 리액션

• 장래희망
• 뮤지컬연출가

‘아모르파티’라는 단어를 대부분 노래 제목으로 흔히 들어 보셨을텐데요. 사실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의미에서 ‘운명애’라는 깊은 뜻을 가진 니체의 학문적 용어입니다.

“인생은 폭풍을 기다리는 법이 아닌 빗 속에서 춤 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.” 2019년 미스 대구에 도전하는 것, 그것이 바로 저의 첫 움직임이자 진정한 아모르파티가 아닐까 싶습니다. 같이의 가치라는 말이 있듯이, 제가 생각하는 가치를 조금 더 다양한 분야에 공유하고자합니다. ‘컬러풀대구’처럼 저 또한 저의 인생을 포함한 작품의 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뮤지컬연출가가 되고 싶습니다. 대구 문화예술계통에 조금 더 심미적으로 다가가 사회전반적인 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은 참가번호 15번, 이해니가 바로 여깄습니다.